2016년의 비극 조성호 대부도 살인사건의 수수께끼 해독


2016년의 비극 조성호 대부도 살인사건의 수수께끼 해독

안산 대부도 살인사건은 2016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발생한 사건으로, 가해자 조성호(30세, 남)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자택에서 함께 살던 최모(40세, 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공장에서 가져온 망치로 최씨를 수 차례 내리쳐 살해한 후 10여 일 동안 시신을 훼손하고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불도 일대에 유기한 사건입니다. “조성호, 동거인 살해 동기 ‘성관계 대가’ 다툼” 앵커 멘트 지난달 시화호 근처에서 발견됐던, 시신 훼손 사건의 전말이 검찰에서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피의자와 숨진 최 모씨는 동성애 관계였는데 숨진 최씨가 관계 대가로 주겠다던 돈을 주지 않고, 모욕적인 말을 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정연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www.youtube.com 범행 이후 가해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글을 작성하기도 했고, 현재는 페이스북 계정이 범죄 혐의로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은 시체를 유기한 장소 때문에 "안산 토막살인 사건"으로 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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