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블루리본 이탈리안 레스토랑, Seren(세렌)

우연한 발견 & 뜻밖의 즐거움 Seren 세렌 나의 또 간 집 :) 세렌은 판교 맛집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실력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후기가 좋아서 방문했는데, 피자와 파스타가 정말 맛있어서 그 이후로 3번을 더 찾았다.

Seren은 Serend pity(세렌디피티)의 애칭으로 우연한 발견, 뜻밖의 즐거움을 의미한다. 당일 판매하는 음식 재료들은 매일 가락시장에서 공급하고 그 어떤 조미료도 첨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감칠맛이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88번길 11 1층 운영시간 매일 11시 ~ 21시 브레이크 타임 15시 ~ 17시 30분 라스트 오더 14시 30분, 20시 30분 전화 0507-1391-0775 건물 옆 주차공간 만차 시 가게 주변 주차 외관 외부 나무 장식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마치 일식 레스토랑이 연상된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Seren 간판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집이다.

나만의 경험을 누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