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원세끼> 봉천동 신풍루곱창에 다녀왔다.


<김사원세끼> 봉천동 신풍루곱창에 다녀왔다.

봉천역에서 5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2호선이다. 뭐랄까, 주택가속에 숨은 맛집이랄까 정문은 이렇게 되어있다. 굽는곳 26,000원 여의도에서 먹었으면 4만원이었을듯 이런느낌이랄까.! 먹기 직전의 곱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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