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옹심이 원주 감자옹심이 현지인 맛집


토지옹심이 원주 감자옹심이 현지인 맛집

토지옹심이 원주 감자옹심이 맛집 여행 하면 최대한 로컬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 강원도에 왔으니 감자요리 먹으러 귀귀. 주차 토지 옹심이 주차는 박경리문학공원에 했다. 식당이랑 가깝고 이용요금도 없다. 가게 앞이나 골목에도 가능하나 자리가 많지 않아서 여기가 좋다. 외관&내부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고, 일요일 오후 2시에 도착했는데 우리 앞에 웨이팅 2팀이 있었다. 회전율이 빠른 식당이라 빨리 들어갈 수 있다. 내부는 많이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 수는 꽤 있었다. 메뉴판 옹심이만은 오후엔 이미 다 팔렸다. 감자전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다 팔림..ㅠㅠ 1. 옹심이 칼국수 2. 메밀 칼국수 주문 보리밥&김치 식전에 이렇게 보리밥이 나온다. 국수집에서 먹는 보리밥은 왜이리 맛있는지.. 반찬은 무말랭이와 열무김치가 담겨나온다. 그릇에 이렇게 담을만큼만 덜어먹으면 된다. 근데 토지옹심이 열무김치 진~~짜 맛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하면서도 국물도 짜지 않고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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