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스프카레 맛집 수프카레 킹 센트럴, 현지인도 줄 서는 식당


삿포로 스프카레 맛집 수프카레 킹 센트럴, 현지인도 줄 서는 식당

삿포로 스프카레 맛집 수프카레 킹 센트럴 훗카이도 여행 첫끼로 스프카레를 택했다. 2차로 맥주축제를 갈 계획이라 간단히 먹고 넘어가기로! (근데 절대 간단히 먹을 양이 아니었다 ㅋㅋ) 웨이팅 수프카레 킹 센트럴은 지하 1층에 있다. 웨이팅이 있는 경우 식당 문 앞 계단에 한 줄로 서서 기다린다. 그럼 직원이 나와서 이름과 인원을 적어가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주문을 미리 받는 시스템. 평일 저녁 7시 10분쯤 도착. 다행히 우리 앞에는 웨이팅 2팀 정도 있었는데 그 뒤로 지하 1층부터 1층까지 줄이 길게 생겼다! (타이밍의 중요성) 웨이팅 하는 벽면에 한국어 메뉴가 있다. But, 이거는 참고용으로 하고 정식 메뉴판으로 주문하시길. 자리 식당은 거의 삼국시대였다.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다 있음) 사람이 많아 식당 내부를 다 찍지 못했지만 혼밥족들은 위한 다찌석, 2인석, 단체석 등 다 준비되어 있다. 나이스 타이밍으로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입장! 우리 2명이라 2인석이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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