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붙잡기, 안녕은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치앙마이 붙잡기, 안녕은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24년 2월 4일 치앙마이 8일차 굿바이 삼달리 오늘은 치앙마이 마지막날. 4일동안 라디오처럼 본 드라마. 마지막회 보면서 조식으로 컵라면 먹기. 짐을 줄이기 위해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 다 해치우는 중이다. The Sayla Hotel (Baan Sayla) 4 Nimmana Haeminda Rd Lane 5,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오늘은 꽃축제 보러가는 날. 역시 오늘도 날씨가 화창해요. 치앙마이 꽃축제는 매년 2월 첫 번째 금요일~ 그 주 일요일 저녁까지 열린다고 한다. 미리 봄을 만나기 위해 귀귀 이렇게 미스트?가 나오는 꽃터널을 지나면 꽃세상이 열립니다. '아침에 가면 아무도 없겠지?'했는데 전세계 사람들 다 모여있음. 수국 색이 이렇게 다양했다니. 여기가 그 유명한 아침요가 하는 곳. 꽃축제 기간이라 딴 곳에서 운영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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