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 근처 서울이 보이는 카페


낙산공원 근처 서울이 보이는 카페

2020년 8월 4일, 와이프 생일 맞이해서 회사에 연차를 썼다.어딜 갈까 고민 했지만 와이프 페이스북에서 본 카페가 있길래거길 가보기로 했다. 낙산공원은 아니고 그 근처인데, 가는 길을 좁은길로 가서 그런지 좀 긴장했지만근처 빈 곳에 주차를 하고 5분 정도 걸었다.카페 이름은 테르트르 라고 네이버에서 치면 나온다.이건 광고는 아닌데 혹시 이걸 보고 가시고 싶은 분이 계실거 같아서...

동대문 근처 우리 회사가 보일 정도의 전경이다.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운치가 있었다. 카페 내부 디자인먼가 있어 보인다.

멀리 남산도 보인다. 이렇게 멍 떄리고 있으니 힐링되는 느낌이다 다만 커피 값이 약간 비싸다 한 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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