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자전거 나들이


중랑천 자전거 나들이

회사 팀에서 국토종주를 하기로 했다. 뭐 군대 행군도 했는데 못할 것도 없지만 막상 하려하니 무섭다 이번주 금요일 하기로 해서 자전거를 근처에 가서 적당한 것을 샀다. 중랑구 정착한지 10년만에 자전거를 타러 왔다. 1시간을 탔는데 자전거도 학생때 이후 10년만에 타서 어설펐지만 역시 몸이 기억을 해서 익숙하게 되었다. 진작 이렇게 가끔씩 올걸. 너무 집에만 있었나 보다 바람 쐐니 기분도 좋고~ 그래도 운동하는 것같다 그리고 예상밖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것같다. 의정부 이사가서 내년에는 가족끼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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