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블로그6개월 전까지만 해도 내 블로그는해외 출장 갔을때 사진 몇장 올리는 정도혼자서 푸념하는 일기장 정도로만 활용하였다블로그의 위력을 1도 몰랐었다 ㅋㅋ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그 계기는 바로 '전세 계약 불발' 이였다 ㅎㅎ집주인 아주머니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월세로 전환한다는 것이였다그거에 받아들일 수 없으면 나가라고 ㅋㅋ30년 된 구옥에 무슨 월세야~ㅋ암튼 갑자기 돈이 궁하게 되었다월급 이외의 또 다른 수익원이 필요했었다블로그에 입문하다그 때가 2020년 추석이였다결국 나는 그 전부터 줄기차게 메일이나 문자로 제안을 받았던 포스팅 제안을 받아들였다뭐라도 해 봐야겠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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