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오늘일기. 마감일 그리고 종각역 블로그 활동


5/31 오늘일기. 마감일 그리고 종각역 블로그 활동

오늘은 가족들과 퇴근하고 종각역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회사에서 멀지 않아서 1시간 정도 잔업을 하고 종각역에 갔다 종각역에서 가족들과 만나고 식사를 하려는데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알고보니 회사 선배였다. 뭐 일로만 이야기하는 사람이었다 한 7시쯤 퇴근시간이 5시니 2시간은 지난 상황이다 솔직히 짜증이 났다 업무 시간도 지났는데 전화가 왔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좀 짜증난 말투로 들어왔다 하는 말이 '너는 마감 안 하냐고' 나는 이미 다 끝내고 왔다고 생각하는데 전산에 안 들어오니 넌 뭐하냐 지금 그런 말투였다 그 쪽이랑 나랑 본부도 다르고 루틴도 다르가 내가 컴퓨터가 있는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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