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들과 퇴근하고 종각역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회사에서 멀지 않아서 1시간 정도 잔업을 하고 종각역에 갔다 종각역에서 가족들과 만나고 식사를 하려는데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알고보니 회사 선배였다. 뭐 일로만 이야기하는 사람이었다 한 7시쯤 퇴근시간이 5시니 2시간은 지난 상황이다 솔직히 짜증이 났다 업무 시간도 지났는데 전화가 왔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좀 짜증난 말투로 들어왔다 하는 말이 '너는 마감 안 하냐고' 나는 이미 다 끝내고 왔다고 생각하는데 전산에 안 들어오니 넌 뭐하냐 지금 그런 말투였다 그 쪽이랑 나랑 본부도 다르고 루틴도 다르가 내가 컴퓨터가 있는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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