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나


나는 그냥 나

어제 거래처 분하고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소주 인당 2병을 마셨나 암튼 무리를 했더니 잠자다가 도중에 깨서 막 오바이트하고 그랬다 ㅋㅋ 속이 넘 안 좋네..먹을 땐 참 좋았는데 ㅋ 엄마가 하는 이야기가 맞았다 난 술이 잘 받지 않는 체질이였나 보다 속도 안 좋고 팔도 아프고 잠은 오고 완전 3중고다 ㅠㅠ 그래도 일어나긴 했으니 포스팅은 할려고 이러고 있는게 그냥 나는 나 인거 같다 어제는 술 마시면서 필을 좀 받은거 같다 내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주책 맞기도 했고 ㅋ 요즘 사람들이 집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하는데 항상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집은 어디에 사세요?' 여기까지 그냥 괜찮다 '근데 그 집은 전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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