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바하 손익분기점 쿠키영상에 대해서


영화 사바하 손익분기점 쿠키영상에 대해서

박목사가 차에서 했던 친구 이야기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얼핏 흔해 보이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생각할수록 충격적이다.

나의 가족을 죽인 자는 미친 사람이고 사탄이고 악이다. 그런데 그 이슬람교인은 나의 가족을 죽이는 것이 신의 뜻이라고 말한다.

내가 박목사의 친구였다면 나는 종교를 끔찍하게 저주하는 종교에 들어갔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신흥 종교 비리를 쫓는 설정을 보고 내가 지금까지 권유를 받았던 수많은 종교들이 떠올랐다.

그들도 그들의 신을 믿으며 그의 뜻이라고 하는 행위를 한다. 최근에 종교와 관련된 드라마, 영화 등이 많이 나온다.

어릴 적부터 교회와 연이 많았던 나는 기억하는 가장 어린 나이인 초등학교 때부터 신의 존재를 궁금해하며 살았다. 그리고 인생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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