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 식당 얼큰 칼국수 한 그릇~

맛집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을 하는데그리 오래 안 기다리고 들어갔어요.안에 잘 안 보여서 어떤지 너무 궁금했는데한 십분 기다렸나? 바로 들어오라고 하셔서냉큼 들어가서 주문했답니다.칼국수 전문점이라 칼국수밖에없는데 맛은 두 가지였어요.기본 아니면 얼큰한 맛!!!기본과 얼큰한 맛으로 주문해봤어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얼큰이를많이 먹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칼국수에 나오는 겉절이랑깍두기 무가 나왔어요.겉절이는 보통 맛이랑 똑같고 깍두기는 살짝 덜 익은 맛이었어요.제 입맛엔 조금 더 익었으면 맛있을 것 같았어요.짜잔!!!기본과 얼큰이 칼국수에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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