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뜬금없는 '말'의 정체는?


필리핀. 뜬금없는 '말'의 정체는?

락다운 전 어느 날.세븐일레븐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말 달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으잉?뜬금이 없어도 너무 없죠.갑자기 말 달리는 소리라니.소리가 나는 뒤쪽을 향해 몸을 돌려 봅니다..,,말입니다.말이 달려오고 있습니다.잠시 멍하니 있다가 사진을 찍기 위해 전화기를 드는 순간,이미 말은 저 멀리 사라졌습니다.분명한 건, 말 뒤에 작은 리어카(?)를 달아 타고 계신 분이 계셨다는 겁니다.간단히 군것질거리를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다시 뒤쪽에서 말달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이번에는 돌아봄과 동시에 주머니 속 전화기를 꺼내듭니다.아..말이 괜히 말이 아닙니다.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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