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락다운 속 마지막 '만찬'


필리핀. 락다운 속 마지막 '만찬'

자이라를 돌보느라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자이라가 울면 일어나서 달래주고,자이라가 자면 옆에 누워 함께 자며 피곤함을 달랩니다.시간은 이제 겨우 새벽 1시 반 남짓.자다가 일어나서 배고픔에 칭얼대는 자이라 덕분에 오늘도 일찍 기상합니다.배불리 분유를 먹이고 나니 저도 좀 출출해집니다.1층으로 내려가 굳게 닫힌 문을 열어 줍니다.안 그러면..무척 덥습니다.문을 여니 선선한 바람이 실내로 들어옵니다.아주 조금.오늘의 밤참.신라면.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분으로부터 선물 받은 쌀떡국떡.(마사랍)필리핀에서 떡국을 만들어 먹을 일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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