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락다운. 익숙해져가는 현지 '일상'들


필리핀. 락다운. 익숙해져가는 현지 '일상'들

지난 월요일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마을 입구 옆에 위치한 레촌 센터.락다운 이후에 일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봅니다.한 마리는 이미 잘 익어가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마사랍 레촌 바보이로의 환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작은 상점 앞에서 간단하게 아침 끼니를 챙기고 있는 주민들.지난 주가 부활절 주여서 쓰레기를 수거해가지 않는 바람에 쓰레기가 한가득 쌓여있습니다.락다운으로 인한 체크 포인트 검문검색에 지쳤는지 꾸야 한 분이 차량 뒤에서 단잠을 청하고 계시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음.. 여기가 어디였더라.여자 친구한테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무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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