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락다운 속 '병원' 다녀오기


필리핀. 락다운 속 '병원' 다녀오기

지난 2월 26일 예쁜 자이라를 출산한 여자 친구.근래들어 배가 아파 혹시나 하는 걱정이 들어 병원으로 향합니다.자이라의 출생증명서를 가지고 오는 건 덤.그랩이나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기에 평상시 1주일에 한번,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이용하는 트라이시클 드라이버에게 직접 연락을 합니다.자이라가 태어난 병원.South east Asian Medical Center.줄여서 SAMC.삼씨라고 부릅니다.cf) SAMC에 대한 포스팅은 아랫글을 참고해 주세요.https://blog.naver.com/naseoya/221830412354병원 입장을 위해서 입구에 마련된 천막에 먼저 들러 코로나 관련 조사 양식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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