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의 다낭 여행 5일차 (미케비치, 다낭병원, 캐리어파손)


수수의 다낭 여행 5일차 (미케비치, 다낭병원, 캐리어파손)

안녕하세용! 나수수입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다낭에서의 여행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일정이 여유로워었는데 크고작은 이슈들로 인해 갑자기 일정이 빡빡해졌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운 조식!

오늘도 쌀국수로 시작합니다! 연유커피 너도 그리운꺼야ㅠ_ㅠ 비는 오지 않지만 날씨는 그리 맑지 않은데요~ 오히려 바람불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우선 오늘 가볍게 다니기 위해 마사지샵에 짐을 맡겼어요! 오늘 마지막 일정이 마사지샵이기 때문에 어차피 다시 돌아와야해요!

그리고 마지막이 마사지샵인이유! 사실 하루종일 여행으로 피로도 쌓이고 또 더운나라면 땀나고 쩔어있잖아요!

그런상태에서 비행기타면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마사지샵에는 다 샤워시설이 존재해요~ 여행 마무리까지 상쾌하게 끝낼수있답니다~ 우선 아리스파로 가서 짐을 맡겼어요!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산했어요! 아리스파는 짐보관이 무료입니다!

그리고 작은 이슈! 바로 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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