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나수수입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다낭에서의 여행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일정이 여유로워었는데 크고작은 이슈들로 인해 갑자기 일정이 빡빡해졌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운 조식!
오늘도 쌀국수로 시작합니다! 연유커피 너도 그리운꺼야ㅠ_ㅠ 비는 오지 않지만 날씨는 그리 맑지 않은데요~ 오히려 바람불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우선 오늘 가볍게 다니기 위해 마사지샵에 짐을 맡겼어요! 오늘 마지막 일정이 마사지샵이기 때문에 어차피 다시 돌아와야해요!
그리고 마지막이 마사지샵인이유! 사실 하루종일 여행으로 피로도 쌓이고 또 더운나라면 땀나고 쩔어있잖아요!
그런상태에서 비행기타면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마사지샵에는 다 샤워시설이 존재해요~ 여행 마무리까지 상쾌하게 끝낼수있답니다~ 우선 아리스파로 가서 짐을 맡겼어요!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산했어요! 아리스파는 짐보관이 무료입니다!
그리고 작은 이슈! 바로 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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