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곧 내 자신이다


타인은 곧 내 자신이다

살면서 내가 싫은 사람.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좋은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모습. 성격이 투영된 모습이고 싫어 하는 사람 또한 나의 모습(싫어 하는 말투. 성격 포함)을 가지고 있던 중 타인으로 인해 투영된 모습이다. 고로 그게 어떤 모습이건 상대방은 내가 가진 모습이 투영된거라 보면 된다. 그래서 사람을 사랑할 때도 내 자신을 먼저 사랑을 하면 타인 또한 사랑하게 되고 그것은 곧 사랑으로 이어지게 된다. 내가 어떠하던지 간에 타인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자기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해서 상대방의 의견을 지레짐작은 물론 판단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자기가 무엇을 해도 남과 비교를 하게 되고 남은 이미 저만치 갔지만 정작 자신은 제자리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 비교를 하고 열등감을 갖게 되는 순간 자기를 발전 시킬 수 없게 되는 미궁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점점 더 헤어나오질 못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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