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지리산


지난 토요일 지리산

지난 토요일. 서울은 비가 주륵 주륵. 함양과 지리산 부근인 쾌청. 이 지역이 전날에 비가 왔었는지는 모르지만. 토요일 밤 야간 산책을 하는데 밤 하늘이 너무 쾌청 하여 정말이지 밤 하늘의 별이 정말 감탄할 정도였다. 잊지 못 할 수 많은 별. 마치 촘촘히 수를 놓은 듯. 서울에서 볼 수 없던 그런 수 많은 별들. 그리고 흐리지만 꿋꿋한 자태를 뽐내던 은하수도 보고. 폰으로 담아 보고 싶었지만 폰의 카메라 한계상. 담진 못 했고, 차 후 천체 망원경을 구입해서 보리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시원한 날에 망원경을 들고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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