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자

현재를 살자. 살다보면 이미 지나온 과거. ~~~할걸. 또는 ~~하지 말걸. 또는 ~~ 했어야 했는데 라는 과거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미 지나온 과거고 이미 선택하지 못 한 그것들을 후회 하며 낙심하고 우울해 하거나 슬퍼 하고 마치 내 자신이 현재에 있질 못 하고 과거에 얽매어 거기에 있는 것 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거기다 술이 들어가면 더더욱. 과거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 과거 얘기를 한다해서 달라질 것도 없지만 지금 이 순간까지 온 흔적들을 자기가 선택한 모든 것들에 대해 책임을 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즉. 늘 상 살면서 여러개의 갈림길 혹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곤 하는데 거기서 무엇을 선택 하고 결정 하던 또 그것이 맞고 틀리던 그 것을 선택 하고 행동 하였으니 그 것에 대해 책임을 지면 고르지 않은 그 것에 대해 후회와 절망. 아쉬움이 없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내가 이것을 택하였으니 어떠한 결과가 생겨도 후회 안한다는 마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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