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마천면


경남 함양 마천면

예전에 한창 놀러 다닐 때 멋 모르고 겨울에 늘 가던 곳에 가서는 추위도 추위지만 설거지 할 때 추위 때문에 덜덜 떨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 서울에서 경남 함양까지 갈 때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가면 되는 것을 가는걸 잘 몰라서 서울역 - 남원 - 인월 - 마천 으로 와서는....... 차비도 많이 들고 인월에서 마천거 놓치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눈 오고 절경이 좋아 보여 많이 찍으면서 가긴 했다. 코로나가 끝나야 놀러 다니고 할텐데. 시골은 특히나 괜히 갔다가 퍼져 버리면 감당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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