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걷자


하루를 걷자

요즘 하루에 하나 이상은 보는 유튜브 채널의 체인지 그라운드. 자동재생으로 해두고 딴거 하는데 이러한 내용이 나왔다. 고영성 작가가 신혼여행으로 샌티에고 800km 걷기로 신혼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신부가 샌티에고로 신혼여행 가자고 함) 한번에 800km를 생각하면 막연하고 끝이 안 보일 정도이 거리이자 언제 도착 할지 모르는 생각만 들던 차에 아내분이 이런 말을 해서 마음에 참 와 닿는다. '처음엔 누구나 걷지 못하잖아, 근데 이렇게 하루 코스를 왔지. 800km를 걷는다 생각 하지 말고 하루를 걷자' 라고 공부든 일이든 복잡하고 거창하고 여러가지 생각 하다 보니 해결도 안되고 답도 안보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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