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2년


어느덧 22년

끄적 끄적 생각들 어느덧 22년 알로하 2022. 1. 2. 23: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년 과 21년은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던 해 이제 삼재가 끝났고 어떤 재밌는 일이 생길까 오랜 세월을 알고 지냈어도 어떠한 계기로 끊어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면서 사람 관계라는게 아직도 많이 어렵기도 하다. 신뢰를 잃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멀어지는게 많다. 무엇이든 내 맘 같진 않지만 여러가지 희망 고문이 많았기도 했고 그로인해 시간 낭비가 많았던 20-21년.. 앞으로 잘 해보고 발전 시키면서 살아 가는게 나를 위한 길이고 현실적으로 생각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을 선택을 하던 언제나 후회가 남기 마련이고 그 것을 선택한것이 현재의 내 모습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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