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 들으면 두 번 말하라

8/1 ~ 8/6 끝 내용 중 일부에서 시작이 두렵다고 하여 아무것도 안한다면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 또한 인생에 있어서 목표가 있어야 하며 그 목표를 향해 도전을 해야 하며 중간에 실패 했다고 한들, 잘 이겨 내어 목표 달성 하는 것 목표가 없다면 삶은 그저 흘러 가는데로 산다고 한다. 또한 부모들이 자식 고생 안하게 이것 저것 다 해준다면, 그 아이가 커서 나중에 역경과 고난과 실패를 겪는다면 과연 그에 대해서 부모는 무엇을 해줄 수 있으며, 부모가 없을 때는 어떠할 것인지.. 공감이 되는 글도 있다. 예를 들어 알에서 태어날 새끼 새가 태어날 때 스스로 하지 않고 누군가(어미나 사람을 통해) 고생한다고 힘들이지 말라고 직접 깨서 부화를 시킨다면 사는 동안의 역경이 올 경우 이겨내지 못 하고 좌절 한다고도 한다. 부모는 단지 옆에서 지켜 봐주고 조언을 해주면 될 뿐 안타까워서 불쌍해서, 힘들어 보여서 등의 이유로 일일이 하나 하나 간섭 한다면 과연 잘 자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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