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담은 그림


철학을 담은 그림

10/1 ~ 10/16일 오래도록 책장에 꼽혀 있던 '철학을 담은 그림' 책 표지의 하늘색이 편한함을 느끼게 해준다. 책 내용에는 여러가지 그림이 담겨 있으며, 파울 클레의 <고통에 봉헌된 아이>, 앤드루 와이어스의 <크리스티나의 세계>, 움베르토 보초니의 <마음의 상태들-걷는 자들>, 에드워드 호퍼의 <객실>, 오귀스트 로댕의 <키스>, 에드거 루빈의 <루빈의 잔>,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의 <눈보라>,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마리솔 에스코바르의 <여인과 강아지>, 카라바조의 <나르시스>, 에드바르 뭉크의 <재>, 장 뒤뷔페의 <풍경>,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핀 연못>, 앙리 마티스의 <대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론다니니의 피에타> 등이 있다.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모르는 것, 자신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무례'입니다. 우리는 일터나 살아감에 있어서 '이기적'이 되어야 합니다. 타인의 말과 시선에서 벗어나 고독 속에서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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