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들 땐 꽃게를 생각하자

꽃게는 맛있고 고소하죠~ 여러가지 음식으로 해먹을 수 있고 말이죠~ 힘들 때 갑자기 꽃게 냐구요?? 사람의 내부는 뼈와 장기로 이루어지고 있고, 겉은 말랑 말랑 하죠. 게와 같은 갑각류는 안은 말랑 말랑하고 겉은 껍질로 단단하구요~ 겉이 단단한 꽃게는 그럼 어떻게 성장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 영상 처럼 말이죠 크게 성장 하려면 저 동작을 여러번을 넘게 성장을 한다고 하네요~ 또한 탈피를 한 직후에는 껍질이 야들 해져서 상처받기 쉽고 약해진다고 합니다. 우리는 성장하는 순간은 내 스스로 가장 약해지는 순간이며, 여러가지 일이 생기고 고난과 역경이 생기고, 스치기만 해도 상처받고 당장이라도 무너질거 처럼 하여도 그 때는 성장의 과정이구나 하고 말이죠. 때로는 꽃게가 허물을 버리듯 내 스스로 나를 버려야 할 떄가 있다고 하네요. 버려야 한다는 것은 과거의 미련, 안 좋았던 좋았던 여러가지 기억들을 회상 하며 스스로에게 상처 주고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생각은 하지 말자구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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