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운 아프간 협력자 수용과 이슬람 공포증


한국 도운 아프간 협력자 수용과 이슬람 공포증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를 도와 일했던 현지인과 가족 391명이 무사히 카불을 탈출,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391명 중에는 갓난아기 3명, 영유아 100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탈레반 카불 점령 이후 IS(이슬람 무장단체)의 카불 공항 테러 위협이 가득한 상황에 기적과 같은 탈출이었다고 전해집니다. 2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이들은 대사관, 병원, 직업훈련원, 차카라기지 지방재건팀 관련자, 코이카 근무자들로 현지에서 한국인을 도왔던 이유로 탈레반에 의해 처형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인도주의측면에서 이들을 구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입국하는 아프간 협력자는 난민이 아닌 특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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