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일상- 익숙하지만 낯선 서울

안녕하세요 JolB입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한국에 도착해서 일을 보고 있는데요. 4년만에 방문한 서울이라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좋은면서도 불편하기도 한 첫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기록 시작할게요! 출국전 준비 귀국선물을 사느라 이것저것 과자들을 사먹어봤는데요. 저 파티믹스 맛있다고 한 사람 누구야 마지막 야간 출근을 마치고 새벽 혼자 맥노날드 플로스티 먹는 마지막날 마지막 출근 날 마지막 출근 날이라고 짐 갖고 퇴근해야 하니까 큰 가방 가지고 갔는데 쥐덫이 붙어버린거 실화냐 여러분 이 티 아시나요? 강민경 똥티라고 먹으면 똥이 잘 나와서 구입해봤는데요. 맛은 크게 맛있지 않지만 효과는 있어서 추천해요! 장기여행 전 방 청소를 끝내고 깨끗이 빤 인형을 옹기종기 모아두고 인사를 했어요 c안녕~ 다시 만날 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D-day 출국하는 날 12시간 비행은 히드러요,,, 이제 여행이 많이 풀려서 비행기에도 공항에도 사람이 많았어요. 킹메이커 영화랑 스윙키즈 등 많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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