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모든 금융시장을 흘러가는 물줄기


금리, 모든 금융시장을 흘러가는 물줄기

mrthetrain, 출처 Unsplash 금융시장의 첫 단추인 자금시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에서 출발합니다. 통화정책의 경로는 금리와 신용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그 경로를 통해 콜 • CD • RP금리 등 단기시장금리는 즉시 상승하고, 장기시장 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습니다. 시장의 전반적인 이자율은 상승하고, 시중 통화량이 감소해 공식적인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준금리에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모든 금리의 기준금리로 사용되고, CD금리는 금융기관 간 거래의 기준금리, 코픽스금리는 가계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됩니다. 가산금리란 기준금리에 부과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입니다. 코픽스는 전국은행연합회의 자금 조달비용지수이며 가계대출의 기준이 되는 금리로 사용되고, 라이보는 런던은행 간 제공금리입니다. 가산금리란 기준금리에 부과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입니다. 기준금리에 리스크 프리미엄을 합한 것이 시장금리입니다. 채권금리 - 기준금리+가산금리 대출금리 - 코픽스....


#7일만에끝내는금융지식 #day75 #끈기프로젝트독서 #대한민국꿈대표 #켈리최생각파워

원문링크 : 금리, 모든 금융시장을 흘러가는 물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