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원망스럽다" '마약 투약' 황하나, 눈물의 '법정 반성문'…檢 징역 2년 구형  


"나 자신이 원망스럽다" '마약 투약' 황하나, 눈물의 '법정 반성문'…檢 징역 2년 구형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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