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맞힌 증권사가 없네요. 증권사를 까자기 보다는 항상 지나고 보면 증시예측이란게 예측과는 거의 다른 방향으로 감. 리서치센터장 주도업종 따라갔으면 올해 죽었겠는데?? 반도체, 메타버스 ㄷㄷ… 그러니까 지금의 암울해 보이는 이 환경과 전망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는 생각. 이번에는 다르다고 이야기되지만 늘 지나고 보면 똑같다. 제가 장담하는 거 하나는 주식시장의 본질이기도 한데 지금부터 한 달 후 두달 후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그때가면 시장이 위로가거나 밑으로 가거나 지금의 주가위치랑은 다른위치겠고 아마도 또 다른 새로운 이슈들이 등장해서 괴롭히고 있겠죠? 그럼 지금의 이런 위치나 지금 했던 고민들은 아 이때 이랬지 생각도 안 함. 다 잊음. 아마 얼마전까지 유가는 300불 간다 그랬죠? 지금은 누가 이 이야기 함. 원자재, 곡물 난리 났었죠? 지금은 누가 신경도 안 씀. 어제 대략 보니까 대부분의 종목이 급락을 면치 못했던데 주식시장에서 모든 악재를 이기는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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