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무발화 치료하기


30개월 무발화 치료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30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 주위에 비슷한 또래 아들 키우는 집들 보면 다들 말을 어느정도 하던데 저희 아들은 걔들보다 좀 느린 느낌이었어요. 처음에야 아이들 크는 속도는 다 다르고 말 트는 거는 딸보다는 아들이 많이 늦다고도 하고 아이 키우면서 조바심 내면 스트레스다, 아이는 때 되면 다 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서 저도 신경을 안쓰려고 했어요. 언젠가는 알아서 하겠지 싶었던 마음이 더 컸는데 어린이집 상담을 다녀오고 나서 부터 마음이 영 좋지 않더라고요. 선생님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우리 아들이 많이 늦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애들을 계속 보는 직업인 분이 얘기한거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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