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편한 27인치 디자이너모니터 사용후기


눈이 편한 27인치 디자이너모니터 사용후기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시작한 지 수개월이 흘렀다. 작은 모니터를 가진 노트북 하나로는 많은 서류와 자료들을 보면서 일을 처리하기는 한계가 있었다. 불편함을 넘어 업무 속도와 질까지 떨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원래 일이 많았던 나로서는 이런 식이라면 집에서도 야근을 할 것만 같은 불길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안되겠다. 더블 모니터가 필요하다. 넓고 큰 화면으로 멀티태스킹이 절실해서 모니터를 알아보던 도중 청색광 차단과 플리커프리, 자동밝기조절 B.I 기술로 시력보호 기능의 벤큐가 눈에 들어왔다. 27인치 UHD, IPS패널 CalMAN 및 PANTONE에서 적합인증을 받은 정확한 색상 표현 에 주문한 벤큐 PD2700U 택배 박..........



원문링크 : 눈이 편한 27인치 디자이너모니터 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