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일차 - 손톱 때, 효녀아린


91일차 - 손톱 때, 효녀아린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3개월 1일 / 13주 0일 생후 91일 차 아린이가 잠들고 나면 아린엄마는 블로그 답방을 다녀온 뒤 잠을 자는데... 어제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물에 젖은 솜처럼 축축 처지고 너무 졸립더라구요 낮잠을 얼마 안 자는 아린이인지라 " 아 오늘 하루 힘들겠구나 " 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덕분에 아린엄마도 낮잠도 자고 푹 쉬었어요! 엄마 밥 먹는 동안 모빌도 봐주고 ㅎㅎ 맘마 먹고 나서는 이린이랑 잠도 자고 ㅎㅎ 오늘 하루 푹 쉬라고 그랬을까요 ㅎ 엄마가 체력이 모자란다는 걸 아는 것 마냥 하루 종일 얌전히 누워있어주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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