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일차- 여주 황학산 수목원, 통잠, 백일의 기적, 백일의 퇴행


106일차- 여주 황학산 수목원, 통잠, 백일의 기적, 백일의 퇴행

요즘 2시, 4시, 7시 칼같이 일어나요 오늘은 5시부터 잠도 안자고 머리맡에 뒀던 기저귀 손수건 등 전부 손에 잡고 만져보고 혼자 놀더라구요 오늘 아빠가 쉬는 날이라 외출한다고 엄마가 들떠있어서 그럴까요 ㅎㅎ 아린이도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엄마아빠가 밥 먹는 동안 아린이는 코야를 냠냠(?) 아린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어디 외출하기 전에 식사는 꼭 해결하고 나가는 것 같네요ㅠㅠ 그래서인지 외출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요 아린이를 데리고 식당을 가는 게 쉽지 않고 아린이가 식당에서 잘 기다려줄지도 알 수가 없어서 항상 먹고 나가고 있어요 졸린데 옷 입혀서 데리고 나왔다고 짜증짜증.. 요즘 머리가 너무 빠져서 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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