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차-친정나들이, 부산나들이 3일차


112일차-친정나들이, 부산나들이 3일차

2021년 05월 17일 월요일 3개월 22일 / 16주 0일 생후 112일 차 아침에 아린이가 낑낑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는데 또다시 꾸벅꾸벅 졸다가 배가 아닌 엉덩이가 보이는걸 보고 너무 놀라 후다닥 일어났어요 뒤집기 해서 숨이 막힌 건 아닌가 싶어 놀라서 일어난 건데 엄마 왜 그래? 하는 표정으로 고개까지 돌리고 환하게 웃기까지 하는 아린이 아침부터 엄마 혼자 놀랬네요 ㅎㅎ 오늘은 날씨가 좀 좋아지길 바랐는데 해무는 걷혔지만 여전히 비가 추적추적ㅠㅠ 밖을 나갈 수가 없으니 집안에서 계속 이 사람이 안았다 저 사람이 안았다 ㅋㅋ 그래도 울지 않고 잘 논다~ 했는데 말끝나기 무섭게 칭얼칭얼.. 집에서는 낮잠 시간에 엄마가 조용히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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