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0달러, 서단이는 300달러, 오예는 250달러 환전했는데돈도 거의 다떨어졌고 (초호화, 탕진여행이었...... 원문링크 : Day6 : 냐짱비치에서 한가로운 하루 등록된 다른 글 Day4 : 냐짱에서의 첫날, 세일링비치에서 힐링타임 Day6 : 냐짱비치에서 한가로운 하루 [요리왕] 토마토스파게티 Day5 : 빈펄랜드 Day1 : 호치민 입성, 하이네켄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