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화창한 가을날.집에만 있으려니 왠지 아쉽습니다.오늘만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만나지 못하...... 원문링크 : 강릉 숨은 명소_ 바다와 강물 사이 자연이 만든 작은 섬, 육계도 '죽도봉' 등록된 다른 글 안뽀뇨의 취미_ 다시! 캘리그라피 네 번째 안뽀뇨 스티커 2종, 2019년 9월 판매와 정산 현황이에요. [시] 당신 속의 당신에게 건네는 고백. 심보선 시인의 나라는 말. [시]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첫 필사 시집과 함께. 올해 추석은 몇 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