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북 리뷰 긍정의 언어의 중요성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기 더없이 좋은 책요즘 사람들을 보면 한없이 예민해져 있기만 한 것 같다. 물론 나 역시도 예민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올해는 #더 해빙 이라는 도서를 시작으로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나의 운은 스스로 불러오는 거야 하며, 마음을 다지는 시기가 있었다. 돈을 부르는 말버릇, 운이 좋아지는 등등우리 동양적 관심이하나인 “운”이였다면 더 해빙 이후로,, 서양적 운의 해석이 궁금해졌다고나할까?^^ 그래서 더욱 손이 가고, 관심이 갔던 도서이다. 해빙은 그래도 한국 사람이 쓴 글이라면,이 도서는 외국 작가가 쓰였으며아마존에서 이미 베스트셀러라는 평을 받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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