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키카 '메르시키즈카페' 다녀왔어요~


고흥키카 '메르시키즈카페' 다녀왔어요~

고흥키카 '메르시키즈카페' 다녀왔어요~ 한 달에 한,두 번 시댁인 고흥에 다녀오는데요 시댁에 갈때마다 심심하다고 가기 싫어하는 아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룬답니다.ㅠㅠ 그런데 이번에 보니 키카가 생겼더라구요 세상에~~~ 웬일이니 웬일이니! 이제 더이상 시후와의 전쟁은 끝!! 사랑스런 아들 손잡고 룰루랄라~ 다녀와봤어요 고흥키카 '메르시키즈카페' 인포 앙증맞은 핑크퐁 소파가 놓여있던 입구 각종과자와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우리 시후가 좋아하는 과자들이 한가득 이더라구요 음식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맘에 들더라구요 가운데 테이블이 있어서 아이들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서 놀고 있는지 파악하기 쉽더라구요 입구 오른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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