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나태주 엮음,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 위로가 필요할 때


[시집] 나태주 엮음,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 위로가 필요할 때

사실 나는 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소설이나 실용서 같은건 깊이 있는 이해까진 아니더라도 읽고나면 아 무슨 내용이구나 하고 줄거리 정리는 되는데 시집은 읽어도 도통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이해하질 못하니 기억에 남지도 않고.... 아무래도 남들보다 시적 감수성이 많이 떨어지나보다.그런 내가 시집을 집어들게 된 이유는 순전히 새 만년필을 구입했기 때문이었다. 만년필이라는 장난감이 생기니 자꾸 끄적거리고 싶어지고, 뭐라도 필사를 해볼까 싶던 차에 발견한게 바로 나태주 시인이 엮은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이다.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 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나태주 시인은 시에 대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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