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데 구매 만족도 높은 것2- 폰 핑거스트랩


별거 아닌데 구매 만족도 높은 것2- 폰 핑거스트랩

손이 작은 편이라 휴대폰을 한 손에 쥐는걸 어려워해서 항상 여러가지 제품의 보조를 받아 사용한다. 처음에는 스마트링이라고해서 여러방향으로 돌아가는 고리를 붙였었는데 그게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고리가 엄청나게 헐거워져서 덜렁덜렁 제멋대로 돌아가게 된다. 하나에 몇 백원 하는 싸구려 제품도 그렇지만 비싸게 파는 아이링 정품도 결국 헐거워지는건 마찬가지였다. 다음으로는 그립톡? 스마트톡? 정확한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을 사용했다. 위 사진의 제품인데 윗면만 찍어두고 옆면 사진이 없네... ㅠ 접었다폈다하면서 뽑아쓰는건데 내껀 그냥 쥐고 쓰는게 아니라 고리안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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