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백사실


2012년 3월 1일 백사실

낙엽이 누운 자리가 선명하다. 마치 체온이라도 간직 했던 듯, 그렇게 그 모양대로 얼음이 패여 있었다. 질기고도 지루했던 겨울의 끝자락, 지난 가을의 흔적을 안았던 이 얼음 골짜기도 곧 봄이 찾아올 것이다. 20120301 백사실 Canon EOS 5D / Canon EF28-70mm f2.8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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