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보호’ 정책 만든다…2022 청소년특별회의 출범_여성가족부


청소년이 직접 ‘보호’ 정책 만든다…2022 청소년특별회의 출범_여성가족부

청소년이 직접 ‘보호’ 정책 만든다…2022 청소년특별회의 출범 청소년 500여명이 정책 발굴…17년간 521개 정책 반영 2022.05.20 여성가족부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2022년 청소년특별회의’가 구성된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서울 정동 1928 아트홀에서 청소년 정책참여기구인 ‘2022년 청소년특별회의’가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범정부적 차원의 청소년정책을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전국 단위의 회의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17개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과 중앙부처에서 선발한 청소년을 포함해 총 5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의장단, 17개 시·도의 대표 청소년위원,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청소년위원 약 400여 명도 온라인으로 함께한다. 청소년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연간 활동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전년도 청소년위원이 참석해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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