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없는 도시, 크론시타트 : 마을 돌아다니기 - 1


신호등 없는 도시, 크론시타트 : 마을 돌아다니기 - 1

코틀린 섬에 자리 잡고 있는 크론시타트는 바다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여행자를 맞이하는 도시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일부로, 과거 수도였던 이 도시를 방어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지금도 해군 기지가 위치해 있고, 19세기 지어진 요새도 만나볼 수 있다.도시와 섬을 이어주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순환도로. 다리를 건설한 게 아니라 대부분 성토를 해서 도로를 올린듯하다.신기한 지형 발견. 차가 겨우 다닐만한 넓이로 섬과 섬이 연결되어 있다. 나중에 저기에 한번 들러야겠다.섬에 도착하고 한참 더 들어가는 버스.버스가 어디서 정차할지 몰라 남들 내릴 때같이 내렸다.내리고 첫인상. 상트페테르부르크와는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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