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아, 내가 졌다. 결국 결제...


애플아, 내가 졌다. 결국 결제...

사진 저장 용량을 5GB 넘기면 미친듯이 뜨는 저 경고문구. 백업 기능을 끄면 된다지만 어찌저찌 사용하다 보면 기능이 다시 켜져버린다. 백업도 자주 되는지 틈틈이 경고창을 띄어주신다.빌어먹을.. 용량도 애매하게 5gb..업데이트도 그렇고 아이폰은 사용자가 기능을 미루어도 자꾸 경고창을 띄어서 빡치게 만든다. 아직은 내가 이 생태계에 적응을 못해서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사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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