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요트 위에서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 자랑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요트 위에서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 자랑

하이~ 안녕하세요 얼마 전 육아 고충을 토로해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던 가희가 평화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 가희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암시해 걱정을 샀으나, 최근 이와 같은 게시물을 올리며 네티즌들을 안심하게 했다. 가희는 메이크업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지어 그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당당하게 드러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속에서 그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섹시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가운데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말랐지만 근육으로 탄탄한 다리 라인은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그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육아 고충을 호소해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당시 "생일 치르고 생일 지나니 열나서 병시중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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