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 신기루, 8XL 역대급 사이즈 옷을 공개...담배 냄새 폭로에 어질어질 "도합 450Kg"


'한도초과' 신기루, 8XL 역대급 사이즈 옷을 공개...담배 냄새 폭로에 어질어질 "도합 450Kg"

하이~ 안녕하세요 '도합 450kg' 이상인 개그우먼들이 예능계 새판을 짰다. 식상하고도 진부한 먹방을 과감히 버리고 일상 속 재미를 개그 요소로 택한 것. '한도초과'는 8부작으로 긍정, 재미, 에너지, 행복이 모두 넘치는 대세 아이콘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4인방이 모여 매회 여행, 패션, 뷰티, 먹방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일상 속 재미있는 라이프를 선보이는 방송이다. 네 사람은 첫 방송 이전 사전미팅 때부터 이미 제작진을 웃기고 시작했다. 신기루는 "잠깐만. 터졌어. 잠시만요. 다녀올게요"라며 다급한 상황임을 드러내더니 곧 "마이크가 터져서"라고 그 이유를 밝혀 웃음케 했다. 이후 등장한 신기루는 외투를 어깨에 걸친 무심한 여친룩의 모습. 스타일을 칭찬받은 신기루는 "사실은 안 잠겨가지고"라고 너스레 떨기도. 이어 신기루는 본인이"라면, 김밥을 안 좋아한다"는 뜻밖의 발언을 했다. 이에 풍자는 기가 막힌다는 웃음을 보이곤 "우리 언니가 다 좋다. 귀엽고 착하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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