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아, 날도 좀 풀렸는데 백패킹 안 갈래? 오빠가 따뜻하게, 깨끗하게, 편하게 해줄게. 매트랑 침낭... 원문링크 : 강화도 동막 해변에서 미니멀 캠핑 :) +조양방직 카페 등록된 다른 글 걷는 사람, 하정우 책 완독 아닌 완주! 봄밤 1~12화 정주행. 간만에 로맨스 드라마 :) 나의 아저씨 10화 줄거리 -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강화도 동막 해변에서 미니멀 캠핑 :) +조양방직 카페 인왕산(338.2m), 서울 시내 한눈에 담아보기.